불교를 철학하다 - 21세기 불교를 위한 하나의 초상
이진경 지음 / 휴(休)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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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불교의 요체는 연기(緣起)이다. 불변하는 영원한 존재는 없으니 무상함의 사유가 바로 지혜이다. 연기에 바탕하여 이시대 불교를 현대적인 철학과 윤리로 접근하고 재탄생시키려는 새로운 융합의 철학적 사유가 탁월하다. 현실의 굴뚝청소에서 내면의 청소로 이어지는 저자의 지적 편력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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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불화 명작강의 - 우리가 꼭 한 번 봐야 할 국보급 베스트 10
강소연 지음 / 불광출판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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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의 공덕과 자비와 지혜를 구족한 불보살들을 장엄한 사찰불화는 무상의 연기를 체득한 불성의 상징이다. 문화재급 명작의 상세한 해설은 사찰기행에서 법당의 장엄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겠다. 특히 ‘기초 공부‘와 ‘전문가의 팁‘은 지은이가 독자를 배려하는 좋은 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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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로 읽는 불교입문 ㅣ 도표로 읽는 시리즈
이자랑.이필원 지음, 배종훈 그림 / 민족사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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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생애와 가르침, 교단의 발전, 대승불교의 역사, 교단의 생활. 불교의 기초 이해 및 전체적인 개관에 도움이 되며, 특히 그림을 곁들인 도표와 보충설명을 통해서 각 목차의 중심을 한눈에 쉽게 살펴볼 수 있게 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불교 초심자가 접근하기에 아주 유용한 입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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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맺어야 할 사회계약
이만주 지음 / 다미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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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문학과 참여문학의 해묵은 이분법의 논쟁을 뛰어넘어, 문학은 인간의 삶을 위한 자양분이 되어야 한다. 특히 詩는 언어유희와 지적유희가 되어서는 안된다. 자아성찰의 자세로 현실을 바라보며, 밝고 건강한 미래를 전망하는 계기로 기능하여야 한다, `다시 맺어야 할 사회계약`의 출발점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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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천체관측 - 언제 어디서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별자리 관측 가이드북
나가타 미에 지음, 김소영 옮김, 김호섭 감수 / 더숲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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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빛나는 별! 때로 구름에 가리워 보이지 않아도 별들은 저마다 천체의 질서에 맞게 운행한다. 우리의 삶도 자연과 하나되는 물아일체를 지향해야 한다. 태양과 달빛이 온세상에 차별없이 비취듯이, 우리의 삶도 더불어 나눔을 실천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 모두 별과 같은 존재로 빛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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