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맑은 세상을 위해 실천하는 삶을...
https://blog.aladin.co.kr/749371164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현정
리스트
보관리스트
마이리스트
마이리뷰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마이페이퍼
방명록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조용헌추천
2007
8
powered by
aladin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숨
l
마이리뷰
댓글(
0
)
현정
l 2015-12-08 10:19
https://blog.aladin.co.kr/749371164/8023829
숨
- 죽음을 통해서 더 환한 삶에 이르는 이야기
능행 지음 / 마음의숲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전생에 지은 업의 결과가 이생의 삶이고, 이생에 짓는 업은 내생의 과보로 이어진다는 삼세윤회와 업설은 현재의 삶에 충실하라는 교훈성을 담고있다. 매순간 스스로 부끄럽지 않는 충실한 삶이야말로 죽음을 긍정하며 수용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죽음의 순간 어떨지는 겪어봐야 알겠지만..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4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49371164/8023829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미술관에 간 붓다
l
마이리뷰
댓글(
0
)
현정
l 2015-10-16 11:34
https://blog.aladin.co.kr/749371164/7853199
미술관에 간 붓다
- 배트맨과 사천왕의 공통점에서 〈생각하는 사람〉과 〈반가사유상〉의 차이까지 명법 스님의 불교미학산책
명법 지음 / 나무를심는사람들 / 2014년 6월
평점 :
불교예술의 이미지는 모든 강에 비친 달그림자, 어떤 이미지를 수용하는가는 자신의 가치관에 달린것이겠다. 동서양의 당대와 현재를 종횡으로 직조하며 그 의미를 탐색하는 작업이 결코 가볍지 않다. 무관심으로 바라보며 상징물이 불러일으키는 느낌에만 집중하려는 저자의 마음은 비움의 과정일까..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5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49371164/7853199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당신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l
마이리뷰
댓글(
6
)
현정
l 2015-09-14 10:27
https://blog.aladin.co.kr/749371164/7781245
당신이 있어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 마음을 전하는 캘리그래피
나승인 지음 / 마음의숲 / 2015년 4월
평점 :
참교육에 대한 신념으로 겪은 해직의 아픔을 오히려 타자에 대한 사랑으로 승화시킨 지은이의 글에는 들꽃같은 소박한 아름다움이 투영되어 있다. 오늘날 자본이 개입하는 상업적인 힐링이 아니라, 예슬적 감각의 캘리그래프와 짧지만 깊이있는 글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하게 한다. 참 좋다..
댓글(
6
)
먼댓글(
0
)
좋아요(
6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49371164/7781245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나승인
2015-10-08 14: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좋은 평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살고, 쓰겠습니다.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다. 좋은 평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살고, 쓰겠습니다.
현정
2015-10-11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선생님, 저는 정년을 1년 앞둔 부산의 교사입니다. 가슴 열어 어깨 겯고 민족 민주 인간화 참교육의 동지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이어지는 인연 속에서 우리 함께 맑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갑시다. 우연한 만남이 참 반갑습니다.
나선생님, 저는 정년을 1년 앞둔 부산의 교사입니다. 가슴 열어 어깨 겯고 민족 민주 인간화 참교육의 동지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이어지는 인연 속에서 우리 함께 맑은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갑시다. 우연한 만남이 참 반갑습니다.
나승인
2015-10-20 1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아 그러셨군요. 저는 4년 남짓 남았으니 선배님이시네요. 지나온 세월이 참 아련하시지요. 굽이치며 흘러가는 백두대간을 바라보며 살면서, 저만은 못할지라도 내 삶의 길도 끊기지 않고 굽이치며, 다만 사라져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선배님의 삶이 그러실 것처럼요. 늘 건강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학교 생활 행복하시길 빕니다.
아 그러셨군요. 저는 4년 남짓 남았으니 선배님이시네요. 지나온 세월이 참 아련하시지요. 굽이치며 흘러가는 백두대간을 바라보며 살면서, 저만은 못할지라도 내 삶의 길도 끊기지 않고 굽이치며, 다만 사라져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선배님의 삶이 그러실 것처럼요. 늘 건강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학교 생활 행복하시길 빕니다.
현정
2016-03-30 0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는 경쟁을 통해 승리자를 만들어내는 곳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지혜를 스스로 배우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내온 세월입니다. 정년이 다가오니 실천이 부족했다는 자책감이 참으로 깊습니다. 백두대간의 흐름처럼 여여하게 살아가자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참다운 실천을 위해 우리 함께 건강합시다. 여진호 드림
`학교는 경쟁을 통해 승리자를 만들어내는 곳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지혜를 스스로 배우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지내온 세월입니다. 정년이 다가오니 실천이 부족했다는 자책감이 참으로 깊습니다. 백두대간의 흐름처럼 여여하게 살아가자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참다운 실천을 위해 우리 함께 건강합시다. 여진호 드림
나승인
2015-11-26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잘 지내시지요? 첫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붕들이 하얗고 나무들마다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도 안도현 시인이 노래한 따뜻한 함박눈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찌 을씨년스런 진눈깨비만 날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14일과 20일에 서울 다녀왔습니다. 동지들의 온기라도 얻어야 이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늘 주변과 더불어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잘 지내시지요? 첫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붕들이 하얗고 나무들마다 꽃이 피었습니다. 우리 사는 세상에도 안도현 시인이 노래한 따뜻한 함박눈이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어찌 을씨년스런 진눈깨비만 날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14일과 20일에 서울 다녀왔습니다. 동지들의 온기라도 얻어야 이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늘 주변과 더불어 따뜻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요.
현정
2015-12-04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울 다녀오셨군요. 지난 세월 버스로 기차로 마음 함께 모아서 참 많이도 오르내렸는데, 봄이 오나 싶더니 다시 겨울로 돌아가고 있군요...자연의 순환이 어김없는 현상이듯이 역사의 봄은 다시 오리라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과 참여와 실천이 깊어야 하겠지요. 이렇게 주고받는 대화에 시나브로 정이 깊어집니다. 고운 인연이 닿으면 만나겠지요. 늘 건강하시기를...
서울 다녀오셨군요. 지난 세월 버스로 기차로 마음 함께 모아서 참 많이도 오르내렸는데, 봄이 오나 싶더니 다시 겨울로 돌아가고 있군요...자연의 순환이 어김없는 현상이듯이 역사의 봄은 다시 오리라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노력과 참여와 실천이 깊어야 하겠지요. 이렇게 주고받는 대화에 시나브로 정이 깊어집니다. 고운 인연이 닿으면 만나겠지요. 늘 건강하시기를...
[100자평]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2
l
마이리뷰
댓글(
0
)
현정
l 2015-09-09 09:29
https://blog.aladin.co.kr/749371164/7770452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2
- 근대와 탈근대 사이에서
ㅣ
문명이 낳은 철학 철학이 바꾼 역사 2
배영달 외 지음, 한정헌 엮음 / 길(도서출판) / 2015년 8월
평점 :
동서양 문명전개와 철학사상 근대의 변용을 다룬 1권에 이어서.. 탈근대와 현대 문명, 윤리와 정치, 과학과 예술, 진화와 진보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이러한 창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나아가 개인 삶의 계획과 실천이 이어진다면 이책의 미덕을 재창조하는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6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49371164/7770452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
l
마이리뷰
댓글(
0
)
현정
l 2015-06-03 10:21
https://blog.aladin.co.kr/749371164/7578321
호, 조선 선비의 자존심
- 조선 500년 명문가 탄생의 비밀
한정주 지음, 권태균 사진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5년 5월
평점 :
조선왕조시대 유교성리학 학문을 가식으로 걸친 지배계층, 나라를 어지럽히면서도 선비라고 자처한 숱한 소인배들의 꼬라지들! 자호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면서 진정한 자존심을 지킨 참다운 선비의 모습을 발견하는 것이 이책의 미덕이다. 역사적 상황속에서 긍정과 부정의 평가는 독자의 몫이겠지만..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5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749371164/7578321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서재지수
: 7960점
마이리뷰:
150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0
편
오늘 0, 총 3360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멋진 할머니세요. 백마..
멋진할머니세요^^부럽~..
진심으로 멋지시네요
잘 지내시지요? 첫눈이..
아 그러셨군요. 저는 4..
우연히 읽게 되었습니..
현실불교에 대한 성법..
깨친자들의 절대 자유..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