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을 통해서 더 환한 삶에 이르는 이야기
능행 지음 / 마음의숲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전생에 지은 업의 결과가 이생의 삶이고, 이생에 짓는 업은 내생의 과보로 이어진다는 삼세윤회와 업설은 현재의 삶에 충실하라는 교훈성을 담고있다. 매순간 스스로 부끄럽지 않는 충실한 삶이야말로 죽음을 긍정하며 수용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죽음의 순간 어떨지는 겪어봐야 알겠지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