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의 악보
윤동하 지음 / 윤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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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무게 깊은 철학서가 아니였다.
대신 느끼고 깨우친건 어떤 것들 보다도 깊이 마음속에 심어졌다 .
음표 , 쉼표 그리고 장조, 단조 악보에 나타 내는 것 같았고,
구절구절의 철학적 가사들이
어렵게만 느꼈었던 철학을 노래하듯 읽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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