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한옥집 - 내 이야기는 그곳에서 시작되었다 안녕, 시리즈 1
임수진 지음 / 아멜리에북스 / 2021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저는 작가의 이야기 속이 아닌 내 어린 시절 추억 속을 걷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80년대에 유년 시절을 보낸 공통분모 덕분에 너무나 익숙한 지금은 사라져서 찾기 힘든 기억의 조각들

작가님 덕분에 저도 추억 속 저 깊숙이에 있던 따뜻한 기억들을 꺼내 그 온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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