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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 2026 최신판
이혜송.이혜홍 지음 / 바른북스 / 2021년 1월
평점 :
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여러분은 나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바쁜 일상을 살면서 '나'에 대해 차분히 앉아서 탐구해볼 시간은 아무래도 조금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사실 나를 알아야 내가 행복해질 수 있는데, 삶을 살기 바빠서 나보다는 다른 것들을 먼저 신경쓰게 되기 마련이죠.
가장 소중한 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함께 찾아줄 <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입니다.
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는 전문 심리상담사들이 엄선한 나를 찾아가는 질문 500개를 가득 담고 있는 책입니다.
과거의 나, 현재의 나, 미래의 나 등 다양한 '나'에 대한 질문들이 빽빽합니다.
질문에 답하는 순서가 중요하지 않다고 해서,
책을 펼쳐서 넘기면서 눈에 띄는 질문에 답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앞쪽은 과거의 나에 대한 질문들이 주로 모여있는데, 책장을 넘기며 나의 어린 시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어린 시절의 나의 모든 순간 순간들이 모여서 현재의 나를 이루어낸 것이니 과거의 나를 돌아보는 것이 '나'를 알아가는 것의 첫 단계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현재의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싫어하는지에 대한 질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답을 쓰는 칸이 꽤 길게 마련되어 있어서, 오늘 간단한 답을 작성해보고 몇 달 뒤에 또 바뀐 나의 마음을 작성해보아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저는 영화관에서 뒤쪽 가운데 자리에 앉는걸 좋아하지만, 또 몇 달 뒤의 저는 갑자기 앞에서 스크린을 더 크게 보는 매력에 빠질 수도 있으니까요~
내가 어떤 경험을 했고 그 경험에 대해서는 어떤 기억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장도 있습니다.
이토록 여러 영역에 대한 질문들이 아주 많이 준비되어 있어 나라는 존재의 모든 면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 어떤 질문들은 진로설정이나 취업준비에 관련된 문항들이라, 자기소개서나 면접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나에 대해 잘 알고 면접에 임하면 더욱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질문이 500개나 있다고 하니 다 작성하려면 한참 걸릴 것 같아요ㅎㅎ
다만 부담을 가질 필요 없이 아무때나 시간 날 때 슥슥 넘겨보다가 내키는 질문에 하나씩 차근차근 답을 적어내려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 적고 나서 이 책을 읽어보면 정말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솔직한 나, 진짜 나를 찾아가는 길을 밝혀줄 <나를 만나는 500개의 계단 Q&A>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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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