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고삐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인환 옮김 / 페이퍼로드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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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처럼 아무렇게나 뒤섞여 있는 문장들은 여전히 매혹적이고
욕망과 고독이 절묘하게 서로를 맴도는 사강의 후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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