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한국근대사가 격동하던 1866년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며, 천주교가 왜 박해를 받았으며, 천주교와 동학이 왜 널리 퍼져야 했는지 그 이유를 파헤친 이 책은 천주교를 지키고자 순교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천주교인들의 종교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읽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