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퀴즈가 있어서 시작전에 들어본 말인지 확인할 수 있고, 무슨 말일까 호기심도 갖을 수 있습니다. 그 뒤에 왠 캐릭터와 한자가 있어서 더 궁금해져요.
초등학생이 한자까지 쓰는 게 어렵더라도 그 다음 만화를 보며 뜻만 익혀도 표현력은 많이 늘 것 같아요.
그 뒤에 비슷한 말도 나오는데 어려우면 건너뛰어도 되지만, 많이 쓰이는 말이라서 한 번 쯤 읽어보는 것도 좋겠네요. 그 뒤 페이지에는 이 사자성어가 생겨난 유래가 쉽게 나와서 상식도 늘어나고 읽기 연습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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