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묘히 작가님 소설은 몇작품 읽어봤는데 대체적으로 잘맞았고 가볍게 읽기 좋아서 잘 읽게 되네요. 이번 작품도 역시 무난무난 했어요. 남편이 전쟁에서 돌아오게 되면서 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막 엄청난 갈등이 있는건 아니라서 답답하지 않고 술술 잘 읽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