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의 재구성 - 한국인이라는, 이 신나고 괴로운 신분
조선희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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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외관은 책등(세네카)이 딱. 마음에 든다ㅎ 책꽂이에 꽂힌 다른 책의 책등을 쳐다보게 한다. 게다가 557페이지치고는!?책이 (물리적으로)가볍다 '이 책을 읽는 독자를 위한 독법가이드'에 언급되어 있는데, 이 책은 "..관심가는 주제부터 먼저 읽으셔도 된다. 다만 순서대로 읽으면 논리적 연결의 장점이 있다...." 그래서 일단 '4장 독일의 경우' 먼저 읽었다. "....도스토옙스키가 인간의 마음은 양과 늑대가 함께 거처하는 동굴이라 했는데 베를린 사회에 재난이 닥치고 동굴이 덜컹대자 그 안에서 정확히 양과 늑대가 얼굴을 내밀었다." 로 끝나는. 극단적이지않으며 본질에 집중하는 회색 뇌세포를 키우자.를 다짐하며 7장으로 넘어갈까 2장으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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