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살이 詩집살이
김막동 외 지음 / 북극곰 / 201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견디고 버티어온 그 고단했던 세월의 흔적이 하나의 시어가 되고, 그것들이 모여 차마 말로는 다하지 못했던 시가 되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