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집, 여성 - 여성 고딕 작가 작품선
엘리자베스 개스켈 외 지음, 장용준 옮김 / 고딕서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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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에서 산건데 여성작가의 공포소설이 실려있어요 회색빛여인은 최근 발간된 엘리자베스 게스켈의 회색여인이랑 같아서 건너띄고 읽었지만 네 작품 다 재밌고 19세기의 공포란 어떤것이었는지 읽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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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받으라
박해로 지음 / 네오픽션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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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인 공포소설을 위해 무속을 활용하면서도 주인공은 목사로 설정해 굉장히 독특한 연출을 시도한다 읽는 내내 정말 독특하고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섭주라는 한 도시를 배경으로 세계관을 탄탄하게 쌓아올렸다 이 책이랑 같이 보기위해 섭주도 같이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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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컴컴한 물밑에서
스즈키 코지 지음, 윤덕주 옮김 / 씨엔씨미디어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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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독성이 좋진 않다 지금은 잘 안 쓰는 단어라거나 어려운 단어들이 나와서 사전찾아가면서 읽느라 좀 애먹었다 이해가 잘 가지않는 이야기도 있지만 표류선이 제일 공포스러웠다 감동적인 이야기도 있고 일본인 특성이 잘 드러나는 이야기도 있다 색이 다 다른 이야기의 모음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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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무삭제 완역본) - 현대판 프로메테우스 ㅣ 현대지성 클래식 37
메리 셸리 지음, 오수원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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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문학의 고전이자 sf문학의 시초
과학자가 생명의 비밀을 알아내 괴물을 창조해낸다는 기본 설정은 다들 익숙하겠지만 영화나 만화 프랑켄슈타인은 원작의 이 깊이를 전혀 담아내지 못했다 굉장하다 인간과 괴물은 종이 한장 차이다 괜히 고전이 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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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의 비극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김아영 옮김 / 황금가지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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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작품성이 뛰어난 소설이 공포소설이라고 안 읽혀지기엔 사회적인 메세지가 너무 강렬하고 좋았다 더 널리 읽혔으면 좋겠다 호러의 색을 지닌 훌륭한 사회파 미스터리 소설이다 최근 읽은 소설 중에서 가장 작품성이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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