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살인 1
김성종 지음 / 추리문학사 / 199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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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두개의 사건을 맞물려가며 흥미진진함을 유발시키는 전개, 끝맛이 씁쓸한 추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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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 아직 닫혀 있는데
이시모치 아사미 지음, 박지현 옮김 / 살림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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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밌다! 수수께끼와 그것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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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fallin님의 "난 네게 반했어!"

저도 원래 두권이상의 책은 시간이 오래걸려서 별로 읽고싶지않은데 (원래 책을 한번들면 끝을 보는 성격인데다가 두권이상이면 끝을 보고싶은데 시간이 여의치않는경우가 생기잖아요 ㅎ ) 모방범은 워낙 평이 좋고 또 전 밤중에 글을 읽기때문에 그냥 조금만 볼까..? 하고 손에 쥐었다가 밤을 새버린 소설이예요 ㅋㅋ 결국 이틀날밤을 새가면서 다 읽었죠 가독성이 엄청나더라구요. 물론 범죄자입장에서 서술하는 2부는 계속 읽히긴 하지만서도 히로미의 공포와 내면을 이해할수가없어서 지루하다기보다는... 이게 도대체 뭔말이야? 하는 부분이 좀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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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1 밀리언셀러 클럽 64
기리노 나쓰오 지음 / 황금가지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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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으로 치닿는 폭력과 인생을 잘 풀어낸 소설~ 근래 드물게 완전범죄소설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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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권일영 옮김 / 예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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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줄로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 읽게 만드는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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