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일
히라야마 유메아키 지음, 윤덕주 옮김 / 스튜디오본프리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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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소설에 목말라있던 제게 꽤나 좋았던 소설!! 좀 고어한 작품도 있고 모골이 송연해지는 소름끼치는 작품들이 다수 있어서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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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죽이기 죽이기 시리즈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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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고어소설이자 미스터리 소설 장르적 재미는 충분하며 예상하지못한 결말이 인상적이다 작가의 다른 작품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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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속삭임 - 합본개정판
기시 유스케 지음, 권남희 옮김 / 창해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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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까지만해도 작가가 뽐내고 싶은게 많은지 잘 알지도 못하는 과학 이야기들이 너무 많은데 군데군데 기시 유스케 특유의 기괴함이 돋보이고 절정과 엔딩이 너무 맘에 들어서 용서되는 작품 ㅎㅎ 기시 유스케는 역시 초기작이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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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그 가의 살인 - 추리.공포 단편선 시공 에드거 앨런 포 전집 1
에드거 앨런 포 지음, 권진아 옮김 / 시공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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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매니아인데 명성이 자자한 애드거 앨런 포의 소설은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어서 그의 모든 공포소설이 실렸다는 시공사의 이 작품을 사서 봤는데 최근들어 가장 충격적인 작품입니다 현대물에 길들여져 재미없을 줄 알았는데 문체와 표현력에 감탄하게 되요 이게 고전의 힘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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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틀린 집 안전가옥 오리지널 11
전건우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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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생각해볼꺼리를 던지며 완성되는 공포‘문학‘으로써의 가치가 충분하네요 자칫 뻔하게 흘러갈수있는 전개를 살짝식 변주하면서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는 재밌는 소설로도 읽히고 전 진짜 좋았어요 항상 전건우님 작품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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