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여인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윌리엄 아이리시 지음, 이은선 옮김 / 엘릭시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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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에 쓰여졌다는데 지금봐도 전혀 낡지않은 현대적이고 훌륭한 서스펜스 미스터리, 본격추리물은 아니고 서스펜스 스릴러에 가깝기때문에 그저 즐기면 된다 번역때문인지 작가가 원래 문장을 잘쓰는건지 묘사가 뛰어나고 전혀 고리타분하지않다 재밌음 미스터리를 좋아한다면 꼭 읽어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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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비밀에는 이름이 있다 하영 연대기 2
서미애 지음 / 엘릭시르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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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으로 산 추리소설 가독성은 확실히 좋은데 잘자요엄마에 비해선 좀 약했다 ㅠ 그래도 하영 연대기 3부작으로 3편이 나오면 또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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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숲 속의 서커스
강지영 지음 / 예담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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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개가 너무 스피디하다못해 휙휙 지나가버려서 약간 몰입이 잘 안되는? 읽으면서 자꾸 단점이 보여서 집중이 잘 안됐어요 ㅠ 어설픈 느낌이 나네요 ㅠ 분량을 좀 늘리고 서사에 설득력을 좀 더 가미했으면 좋았을거같아요 갑자기 성윤재가 김준수라고 할땐 너무 뜬금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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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 김희재 장편소설
김희재 지음 / CABINET(캐비넷)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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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스릴러가 아니라 19금 성인로맨스로 장르 바꾸셔야할듯... 보다가 페이지 중반까지도 미스테리도 스릴도 없어서 때려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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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하 - 가츠메 아즈사 걸작선 1
가츠메 아즈사 지음, 주정은 옮김 / 탑미디어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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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서스펜스가 살아있는 복수스릴러 쯤 될까 예전에 대학시절 천원,이천원하던 헌책을 파는 곳에서 재밌어 보여서 사서 봤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일본에서는 복수소설로 유명한 작가였다 우리나라에 별로 알려지지않은건 그의 소설이 너무 선정적이어서이려나 그래도 강렬한 재미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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