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슨의 미궁
기시 유스케 지음, 김미영 옮김 / 창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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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식시귀라는 존재때문에 서스펜스가 장난아니었던 소설
99년작이고 데스게임 류의 컨텐츠들을 많이 접했지만 그 중 원조는 이 작품아닐까? 지금와서 봐도 굉장한 공포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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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테이프 스토리콜렉터 57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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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해가 어려운 한가지의 단편 빼곤 만족스러웠다 오싹하면서도 음습하니 찜찜한 공포를 안겨주는 괴담소설집 픽션인척 하는 액자식 구성으로 진짜 있는 일이라고 리얼리티를 부가하는 서술방식도 오싹함을 더한다 미쓰다신조의 작품이 이렇게 재밌었나 미쓰다신조에게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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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귀 1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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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시귀를 중학교때 서점에서 처음 봤었는데 그땐 내가 이렇게 공포물에 빠질지 몰랐을때라 나중에 공포소설에 입문하고 나서는 이 작품을 구할래야 구할수가 없었는데 2012년에 재출간됐길래 바로 사서 소장하고 있다 방대한 양때문에 한번 날잡고 읽어야하지만 또 절판되기전에 사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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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스콧 스미스 지음, 남문희 옮김 / 비채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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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영화 루인스의 원작소설이기도 한 공포소설 처음에 받아봤을땐 두께의 압박감때문에 손이 잘 안 갔는데 한번 날 잡고 끈덕지게 읽다보면 대단한 서스펜스와 공포 긴장감을 맛볼수있어서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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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쓴 책 1 - 영혼의 서
양국일 지음 / 명상 / 200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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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소설 출간 당시 사서 봤는데 그땐 왜 그렇게 재밌었는지... 한국공포소설을 사랑한다면 한번쯤 꼭 읽어봐야할 소설 ㅎㅎ 2000년초반에 유명했던 붉은 벽돌 무당집 주인장님이 쓴 공포소설이에요 제 추억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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