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다음 - 어떻게 떠나고 기억될 것인가? 장례 노동 현장에서 쓴 죽음 르포르타주
희정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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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에 다 읽었어요~ 절반까지는 눈물도 흘려가며 읽었는데 나머지 절반은 반복되는 내용들이 좀 있어서 다소 몰입력이 떨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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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의 입
김인숙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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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호러 장르를 좋아해서 주문해봤는데요, 소설 형식? 구성?이 비슷한 것 같아요 특히 <자작나무 숲>과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소설 속의 소설 이야기가 등장하는데 여기서 또 등장한다고? 싶었어요
그래도 글을 잘쓰셔서 후루룩 읽히고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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