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계절마다 해먹을 수 있게 구분을 해 놓아서 좋았구요. 중간 중간 책부분에 우리 몸에 안 좋은 여러가지 정보가 실려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고기반찬을 좋아하는 신랑때문에 이 밥상의 메뉴가 잘 실천이 안되고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라면 한번정도는 해먹어봐야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