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를 위한 AI 알고리즘 - 정렬·탐색·그래프부터 LSTM·GRU·RNN, 트랜스포머까지 50가지 알고리즘
임란 아마드 지음, 박지윤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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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I와 머신러닝이 워낙 빠르게 변하다 보니, 새로운 기술의 파도 속에서 “지금 내가 어디쯤 서 있는가?”를 계속 확인하는 일 같다. 그때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개발자를 위한 AI 알고리즘』 음.. 무작정 서평단 지원하게 되었고, 감사하게 서평단으로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이 책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구성이다. 세부 구성을 그냥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써보면.. 


 - 1부 : 얉은 지식이나마 있어서 이해하며 읽을수 있었는데..  

 - 2부  : 비지도, 지도 학습, 신경망  자연어(NLP), 순차 음.. 어렵지만..모델을 만들어 본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 3부  : 영화추천, 영화찾기.. 이것만 생각이 나노~  

​


알고리즘 책은 전통 알고리즘만 다루고, AI 책은 딥러닝만 다루는데 이 책은 그 둘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준다는 점에서 굉장히 맘에 들었다. 아~ 벌써 머리가 지끈. 이 책 다 읽을수 있겠지.. 


■ 예제코드 파일 다운로드부터,  그리고 예제를 하나씩보며.. 직접 타이핑 까지 하는 열정으로..  책을 폈다.

 


역시나~ 어렵다. 1부인 정렬, 탐색은 그래도.. 얉은 지식이라도 있기에 읽을 수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설명 하나하나 표(데이터)와 도식화 하여 너무 정성스럽게 알려주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 어려운건 어려운거다. ~ 음..


2부.. 그래프 탐색, 경로 최적화, LSTM 구조 설명이 “아 이렇게 동작하는구나” 하고 이해하려고 해본다. ㅋㅋ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어서..그냥 글자를 읽어 갔다.

그냥 어느 정도 이해하는 수준으로.. 이해라기 보단.. "아~ 이런게 있구나."라는 표현이 맞을거 같다.

​

3부 영화추천부분은 참 정성껏 .. 따라하고 Reading 했던거 같다.  리뷰의 제목을 가져오고, 평점을 통한 인기도... 상관관계가 있는 영화 찾기까지.. 이부분만 기억이 난다. ㅋㅋ


 ​


정리하며.. 


마지막 페이지 까지 읽고 나서.. 갑자기 오래 전 해외에 출장을 갔던 기억이..

언제 였는지 기억도 없을 만큼 오래된.. 네델란드.. 해외 대리점 엔지니어가 주말에 혼자 있을 날 위해.. 

이곳저곳을 구경 시켜 주었다. 그리고 영화를 보여 주었다.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다. 

영화라니.. 암튼 그렇게 영화를 보고 난 후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어땠냐고? 무슨 말같지도 않은..

가만히 생각하다. 예전 찰리 채플린이 나오는 무성 영화를 보고 나온 느낌이라고 했던거 같다. 


​

상세한 내용은 모른다. 왜, 무엇이, 어떤게 그래서.이런 디테일은 잘 모른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 이해(공감)가 되는 그런 느낌이랄까..

그날 본 영화 속 수많은 대사는 이 책에 적혀있는 공식 같았다. ㅋㅋ

​


좋았던점.. 그리고 아쉬웠던 점.. 

 - 개인적으로는 장점 이였는데, 다루는 범위가 너무 넓다.  정렬부터 트랜스포머까지의 알고리즘을 다루다 보니..

  책을 읽는 입장에선 이해가 되지 않으니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 되는지.. ㅋㅋ 

 - 초심자 입문서는 아니다. 프로그래밍 경험이나 기본 자료구조 이해가 없으면 중간 이후부터는 조금 버거울 수 있다. 그래도 전체적인 틀을 잡는 데는 매우 유용한 구성이 것은 맞다. 

 - 전공자 기준으로 설명되어 있어 AI 입문서보다는 “개발자용 개론서”에 가까운거 같다. 


​


“AI 알고리즘의 숲을 보고 싶은 개발자에게 추천하는 책” 분량도 많고, 내용도 어렵다. 솔직히.. 

하지만, 읽고 나면..정리가 좀 되는듯한.. 

여전히 갈길이 멀지만.. 

저 멀리 흐릿하게 뭔가 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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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위한 AI 알고리즘 - 정렬·탐색·그래프부터 LSTM·GRU·RNN, 트랜스포머까지 50가지 알고리즘
임란 아마드 지음, 박지윤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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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알고리즘의 숲을 보고 싶은 개발자에게 추천하는 책” 분량도 많고, 내용도 어렵다. 솔직히..
하지만, 읽고 나면..정리가 좀 되는듯한.. 여전히 갈길이 멀지만..
저 멀리 흐릿하게 뭔가 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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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맹비오 지음 / 인디펍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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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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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자마자 그냥 막연히 읽고 싶은 그런 책이었기에, 무작정 신청한 서평단에 끼일 수 있는 기회를 얻고, 그렇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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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러 가지로 답답해서 였을까? "로큰롤"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무작정 이 책을 펼쳤다.

이어진.. 다음 장. "저자의 고유의 글맛을 살리기 위해 표기와 맞춤법은 저자의 스타일을 따릅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왠지 나와 말투가 비슷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

저자가 밴드들의 음악과 무대를 어떤 방식으로 경험했고 느꼈는지를 에세이 형식으로 담은 기록이 책이 되어 내 손에 있다. 이런 전개 음.. 좋은데.. 그리고 카세트 테잎의 A, B 레트로 느낌 너무 좋다.


비틀즈는 뭐 알 수 있다. 워낙 유명하니깐.. 서태지의 데뷔를 이야기하고, 윈앰프, 소리바다까지.. 이 즈음 되니..

저자의 나이가 궁금해진다. 조금 연식이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책을 마저 읽는다. 자연스레 알게 된 저자의 나이에 잠시 놀라지만.. ᄒᄒ 마저 책을 읽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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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음악 평론이나 밴드 소개와 달라서 좋았다. 좋고 나쁨이 아니다 다르다고 말하고 있지도 않았다.

마치 콘서트를 다녀오고 너무 생생한 그 감동을 쪽지에 적어 일기장에 붙여 놓은 것처럼.. 약간의 흥분과 감동이 느껴지는 부분을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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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등학교, 대학 시절 1990년대 중후반 ~ 2000년대 초반은 주로 해외 록 위주였고, 국내는 주류가 발라드, 댄스 그리고 R&B가 대세였던 시절이라.. 저자와 조금 세대 차이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을 아주 잠깐 해봤다.

그러면서도 저자의 글이 너무 공감이 되는 게 신기할 정도이다.

​

왜일까? 이 책은 "로큰롤이 왜 필요한가?"를 말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왠지 청춘, 젊음, 자유.. 이런 것에 대한 갈망이 내가 적고도 지금 ㅋㅋ 너무 거창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

살아가면서 책임은 늘어나고, 변화는 빨라지고,

새로운 기술들은 나를 끊임없이 시험한다.

나는 그 속도를 억지로 따라잡으려 애쓰지만 가끔은 뒤처지는 것 같아 불안해지고,

내가 어디쯤 서 있는지 스스로에게 묻곤 한다.

​

내 청춘의 한가운데를 지나온 서태지, 크라잉넛, 노브레인, 자우림의 음악과 슈퍼키드, 국카스텐, 맥거핀, 유다빈 밴드, 잔나비의 음악들을 최근 들은 적이 있던가 싶다. 책을 통해 알게 된 새로운 밴드들과 내가 알고 있던 듣고 싶었던 음악을 다시 재생해 본다.

이상하다. 음악을 듣는 그 순간만큼은 왠지 젊을 때 느꼈던 열정, 자유로움, 무모한 용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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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살지 않아도 괜찮다고, 정답을 고르지 않아도 괜찮다고 조용하지만 강하게 말해주는 음악.

굳이 멋을 부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던지는 듯한 날 것의 용기. 로큰롤은 “나는 이렇게 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음악이었다.

​

"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나를 다시 나답게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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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빌어먹을 세상엔 로큰롤 스타가 필요하다
맹비오 지음 / 인디펍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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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내내 서태지, 크라잉넛, 노브레인, 자우림의 음악과 슈퍼키드, 국카스텐, 맥거핀, 유다빈 밴드, 잔나비의 음악들을 최근 들은 적이 있던가 싶다. 다시 음악을 찾아 듣는 그 순간 왠지 젊을 때 느꼈던 열정, 자유로움, 무모한 용기가..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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