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C++를 활용한 개발 경험이 있으면 ... "Part1. 전문가를 향항 C++ 첫걸음" 파트는 가볍게 Reading 하기를 추천한다. 경험이 없다면 이 책을 보기 전 기초가 되는 C++ 이 있다면 한번 정도 보고 Part1.을 Reading 하기를 추천한다.
아~ 글이 자꾸 꼬이는데..적어도 Part1.은 아주 친절하게 자세히 C++에 대한 소개를 하는 책은 아니다. 난이도가 있는 책이다. 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Part2. 전문가다운 C++ 소프트웨어 설계방법" 프로그램 설계에 대한 중요성과 정의 고려사항등을 다루면서 객체지향 설계, 클래스, 상속, 다형성, 추상화와 재사용성 대한 내용과 라이브러리.. 사실 Part2를 Reading이 어렵다. 항상 예시로 설명하는 Animal은 이해가 되지만, 처음 개발에 적용할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맞는 방법인지? 어쩌란 건지? 하지만 정말 중요하기에 멈추지 말고 Readign 하다 보면...2후반부에 "체스 프로그램 설계"를 예시를 통해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Part3. 전문가답게 C++ 코딩하기", "Part4. 고급 기능 마스터하기" 이 책의 다루고자하는 주제이다. 전문가를 위한 C++ 다른 Part보다 이 Part를 이해하려면 C++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된다. 적어도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개발자....여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아주 오래 된 사진을 꺼내보면서 사진속에서 추억을 되살리는 기분이 들었다.
무작정 코딩만 하던 시절이 있었다. 객체 지향설계, 클래스 설계, 메모리 관리, 알고리즘의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였다.
개발 일정 대로 결과가 나오는 것이 더 중요했던..... 그런 개발 경험이 있었기에 ..
Part3. 전문가답게 코딩하기라는 주제처럼 오래전 Source 코드를 보면 부끄러울데가 많다. 전혀 전문가 적이지 못했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뜬금없지만 류시화 시인의 "지금 알고 있는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이라는 시집의 문구가 생각난다.

"Part5. C++ 소프트웨어 공학" 소프트웨어 공학만으로 한 학기 수업으로 했을 만큼 중요한 내용이다.
SW 전공자들은 당연히 학습하는 내용이지만.
어느 순간.. 코딩 기술이 SW 개발자가 되어버리는 조금 안타까운 현실이라....
이 책에서 감사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소프트웨어 공학을 다루었다는 부분이다.
불과 10여 페이지 분량이지만 너무 감사한 부분이다.
요즘 광고에 보면 문과 출신 개발자.. 이런 표현을 볼수 있다. 누구나 개발자가 될수 있다...... 꼭 컴퓨터 공학 전산학을 전공해야만 개발자가 되는 것은 아니다..다만 개발자가 Code가 되지는 않았으면 한다.....
마지막 "Part6 부록.." 특히 "부록 A. C++ 면접 예상 질문" 빵 터졌따.
음...면접 예상 질문이라... 20년 전 첫 면접도 생각나고,
면접관으로 면접을 봤던것도 생각나고.. 중소기업이라 기술적인 내용보다.
"오래 오래 다닐 수 있죠?"라는 말이 너무나도 웃겼던...
"부록 A. C++ 면접 예상 질문"은 이 한 권의 책을 요약 정리해 놓은것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전문가를 위한 책이니 음...당연히 이정도는 알아야 되는가...싶기도 하다. 질문을 보며 몇가지 답을 해 본다. 솔직히 말하는게 더 어렵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2023년 8월 22일(화) 대구 시내에 약속이 있어 나갔다.
약속시간이 많이 남아 오랬만에 서점에 들러 시간을 떼우기로 한다.
그렇게 찾아간 대구 교보문고 서점 2층 C언어가 빼곡히 모인 곳에 한눈에 확 띄었다.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