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 분량이라 짧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장편 보기 부담스러울 때 호로록 읽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미인공과 미남수 조합도 취향이라 좋았습니다.
아카베코표 육아물인데 제가 육아물을 좋아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더 재밌게 봤어요. 음침하게 생겼지만 착실하고 성실한 공과 양아치처럼 생겼지만 귀엽고 열심인 수가 좋았어요! 수 어머니 캐릭터도 넘 매력있었고 작은 타케도 귀여워서 등장인물 모두가 호감이라 행복하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