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버스 클리셰 좋아해서 그런지 재밌게 보고 있는 시리즈예요. 이번 권에서도 수의 귀여운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귀염 자낮수 좋아해서 수가 살짝씩 땅꿀 팔때도 꿀잼으로 봤습니다.ㅋㅋ 다음 권에서는 좀 더 개인적으로 성장한 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하네요. 수네 엄마때문에 보는 내가 더 찐 친엄마 빙의해서 화낼 뻔 했다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전체적으로 무난한 작품이었습니다. 큰 작붕이나 연출의 무리수가 없어서 거슬리는게 없었네요. 다만 스토리에 갈등이 약한 편이라 슴슴한 편이예요. 직진 연하공이 능력 좋은 연상수와 나란히 서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ㅋㅋ를 보여줘서 좋았어요. 동물화된 SD도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