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머그컵으로 인해 벌어지는 변화로 관계의 성장을 보여주는 게 뻔하기도 한데 기승전결 깔끔하고 감정선 연출 모두 다 좋아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어요. 공도 수도 함께 계속 행복하길...ㅠㅠㅠㅠㅠ 공수 둘 다 귀여웠고 재밌었습니다. 추천해요.
단순한 현대물로 생각하고 읽기 시작했는데 의외의 타임루프물이라 오히려 좋았어요. 생각보다 시리어스한 분위기의 작품인데 소재를 잘 활용한 전개가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전작도 재밌게 봤는데 이번 작품도 제 취향에 잘 맞았어요. 인간일때도 귀엽고 강쥐로 변했을때도 귀여운 밝히지만 망충 해맑은 수가 너무 사랑스러웠어요ㅠㅠㅠ 공도 은근 입덕부정 없는 편이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스토리라인이었어요. 다만 뒤에 수록된 씬 위주의 추가 에피.. 좋긴 한데 그쪽에서만 공수 외형 작화가 달라져서 좀 아쉬웠네요. 전체적으로 가볍게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