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머그컵으로 인해 벌어지는 변화로 관계의 성장을 보여주는 게 뻔하기도 한데 기승전결 깔끔하고 감정선 연출 모두 다 좋아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어요. 공도 수도 함께 계속 행복하길...ㅠㅠㅠㅠㅠ 공수 둘 다 귀여웠고 재밌었습니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