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가 정말 좋았어요. 그냥 얼굴만 예쁘게 그리는게 아니라 소재가 발레와 무용이라 그런지 인체 동세 넘 좋아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 개인적으로 표지보다 본편 안에 작화들이 더 좋았네요. 작가님 전편도 재밌게 봤는데 이제 믿고 봐도 될 것 같아요. 공은 직진 연하 왕댕댕이공이고 수는 능력수 까칠고영이 스타일입니다. 재밌어요 추천합니다.
이 작품의 개그 코드에 길들여진 건지 이번 편에서는 팬T에 집착하는 수의 모습이 적어서 그 점이 약간 아쉬웠어요ㅋㅋ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서 단조롭게 흘러갈 수 있었던 전개에 새로운 긴장 요소가 생겼어요. 수 엄마와의 갈등은 어떻게 처리될런지.. 다음권에서는 좀 풀렸으면 좋겠네요. 잘 봤습니다.
설정이나 스토리는 이런 업소 나오고 몸정에서 맘정으로 발전하는 클리셰전개 그 자체라 새로운 건 없었지만 깜피 양아치수 캐디가 백점 만점이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분량이 꽤 길었어요. 작화와 수 캐디에 만족해서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