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공수 둘 다 첫사랑인 이야기라 그런지 완전 풋풋하니 귀여워요. 무엇보다 수가 소동물같이 말랑해서 넘 귀여웠어요...ㅠㅠㅠ 공 얼굴은 너무 존잘이고 수는 넘 귀여움.. 덩치 차이 캐디 차이 넘 좋았어요. 반응 좋으면 연애편 후속권이 나올 수도 있다고 작가님 후기에 써놔서 꼭 연애편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풋풋한 분위기에 맞게 삽ㅇ 씬은 없어요! 재밌게 잘 봤어요.
케이크버스 설정 자체가 마이너해서 자주 보기 힘든 세계관이라 이번에도 도전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역시 피식자 포식자 어쩌구는 다소 납득요정이 열일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것을 깨닳았네요ㅋㅋㅋ 공수 관계나 설정은 케이크버스 클리셰에 가까워서 무난하게 볼만해요. 대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