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서 캐디가 둔탁하게 나온 것 같아요. 선화가 섬세하니 공수 둘 다 눈썹이나 속눈썹 표현이 넘 예쁩니다.. 인체도 좋구요. 초반에는 꽤나 긴장감이 느껴졌지만 누가봐도 공의 정체를 알 수 있게 해놔서 긴장감은 뒤로 갈수록 없어지는 편이예요. 감정선이 아쉬웠지만 작화가 끝까지 좋아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