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어른의 연애를 담고 있어요. 수가 하는 고민에 공감이 가기도 하고요.. 권태로움이 느껴지는 여름 한 낮의 공기가 만화 컷을 넘어와 엄청 잘 느껴졌어요. 그만큼 연출을 잘하시는 듯.. 공수 둘 다 서로 쌍방구원의 냄새가 납니다.. 어서 빨리 2권도 보고 싶어요.ㅠㅠ 소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