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에서는 좀 더 본격적인 관계 진전이 생기고 둘의 운명적인 서사가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3권에서 어떻게 풀릴지 넘 궁금해요. 잔잔한듯 하면서 전생 소재를 잘 살린, 가볍게 보기 좋은 클리셰 작품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