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물이라 그런지 전작보다 더 심하게 유치한 인소감성이 전면으로 다가오는 작품. 그렇지만 감정선이나 캐릭터 작화는 모두 좋아서 재밌게 봤어요. 공은 아무래도 동물적인 호감에서부터 시작한듯 했지만 늑대 수인이니까 오케이입니다.ㅋㅋㅋ 수인과 인간이 함께 사는 세계관인데 수는 평범한 인간이예요. 근데 그래서 더 매력있었어요. 이 작가님 수는 항상 취향인 듯..ㅠ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