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 캐릭터, 감정선 다 너무 좋았어요.. 흔한 소재의 흔한 전개일거라는 생각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캐릭터때문에 열받다가 안쓰럽다가 눈물 고이다가.. 그걸 다 해내네요ㅜ 소장으로 재구매하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