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들에서도 그랬듯이 가벼운 분위기로 진행되는 스토리라, 스트레스 없이 보기 좋았어요. 뻔하고 가벼운 이야기지만 작화도 좋고요. 할리킹 클리셰에서 보통은 수가 사회적으로 능력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이 작품의 수는 나름 능력 좋은 상사맨이라 그 점도 좋았네요. 갈등이 다소 밋밋했지만 다음권에서 더 큰 갈등이 등장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재밌게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