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인 드래스틱 f 로맨스도 재밌게 봤는데 이 작품이 제일 재밌었어요. 전편인 <흐르고 넘쳐서 참을 수 없어>를 꼭 먼저 보지 않아도 이해하는데에 어려움이 없는 작품입니다. 거짓말쟁이와 늑대의 공이 전편에서는 이물질으로 등장해요. 전편에 나온 거 보고 공 못해도 40은 넘은 줄 알았는데 36살이라니 띠용입니다ㅋㅋ 생각보다 씬이 좋고 공수 캐릭터도 취향이라 넘 재밌게 봤어요. 전편은 공이 호스트공에 수는 호스트 클럽 사장이라 패션 스타일도 그렇고.. 약간 빌런으로 여성 손님이 나와서 짜증났는데 거짓말쟁이와 늑대에는 그런 요소가 없어서 훨 좋았네요. 대여했는데 소장으로 다시 사려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