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애 드롭아웃의 작가님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달달한 일상물에 가깝습니다... 큰 갈등도 거의 없고.. 에블바리 게이월드인 느낌.. 스토리가 생각보다 더 밍숭맹숭했어요. 갈등도 없고 걍 공수 둘이 연애하는 내용. 매운맛 김찌 장인이 만든 된장찌개 느낌입니다.... 공수 캐디는 이전작들처럼 수수(평범)한 느낌의 공 X 잘생긴 수 소나무 취향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넘 아쉽네요. 작가님 다시 김치찌개 끓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