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들의 뇌
로베르 클라르크 지음, 이세진 옮김 / 해나무 / 2003년 11월
평점 :
절판


결론이 없다.. 그저 나열뿐이다.. 그것이 이책의 가장 큰 결점이다. 물론 이 분야는 아직도 미개척분야이기 때문에 어떠한 결론을 맺는다는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임이 틀림없다. 하지만 그렇더라고.. 자료의 나열또는 그것의 이하에 머문다면.. 자료집이지.. 그 이상은 아니지않는가? 그리고 글의 내용도 동감하기 힘들었다. 천재의 머리는 따로 있는가? 그 원점의 전재부터 좀 문제가 있지않나 싶다..

2분중 0분께서 이 리뷰를 추천하셨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