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닥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진 책이다.
반복되는 표현들을 계속 보다보면
나도 모르게 여러가지 표현에
익숙해 지게 된다.
의학 관련 영어책이 거의 없는데,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몇안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