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약속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첫 믿음으로 돌아가게 도와주는 책이다.
평생 소장하면서,
신약을 읽을 때마다,
함께 찾아보며 읽기에 좋은 책이다.
현대언어로 씌여 있어, 전도하는 목적으로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으로,
그리스도인이라면,
적어도 집안에 한권정도 꼭 가지고 있으면서,
자주 볼 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