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맞이하게된 죽음을 앞둔 상태에서, 삶을 한번 돌아보게 하는 글.
그의 지혜와 삶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what matters most, 처럼 죽음을 다시한번 떠올리게 하는 책.
읽어보면 후회하지 않을 듯. 원서 영어도 쉽게 씌여져서,, 영어공부에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