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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별나게 나타난 과학 쌤의 유별난 과학 시간 3 - 뭉쳐야 사는 생태계 선생님 ㅣ 유난히 별나게 나타난 과학 쌤의 유별난 과학 시간 3
이정아 지음, 윤소진 그림, 이강현 감수 / 신나는원숭이 / 2026년 4월
평점 :

매일같이 학교에서 흔한 남매 책을 읽는 아이
집에 와서는 기억에 남는 퀴즈를 내곤 하는데
퀴즈를 좋아하는 지금 아이에게 딱 읽히기 좋겠다 생각한 책
유난히 별나게 나타난 과학 쌤의
유별난 과학 시간 3
뭉쳐야 사는 생태계 선생님
신나는원숭이
웃고 넘기는 퀴즈가 아닌
과학 상식이 담긴 퀴즈
스펀지같이 쏙쏙 흡수하는 아이에게 딱이다
일반적인 과학 상식을 넘어
생명과 자연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와 정확성을 함께 갖춘 책이라 더욱 반갑다
자연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주제라
아이의 흥미를 끌기에도 좋다
어떻게든 알은체를 하려고
"에이~ 뱀이랑 지렁이는 크기부터 다르잖아!"
라고 하는 아이에게
내용을 읽고 설명을 부탁했다
아이와 산책을 하며
나무, 하늘에 대해 종종 언급을 하는데
이젠 아이가 먼저 말한다
"엄마 나뭇잎이 짙은 초록색이 되었어!"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살았으면 하는 가벼운 마음이었지만
그 속에도 과학이 있었다
"엄마, 엽록소는 뭐야?"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은 덤이다ㅎㅎㅎ
교과와 연계되는 주제도 있고
더 깊이 있는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주제도 있어
자연스레 아이와 다음 나들이 계획을 약속하게 된다
과학관이며, 생태원, 생물자원관 등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곳이 참 많다
그러면서 지난 시리즈도 읽고 싶다는 아이
우선 학교 도서관에서 찾아보렴~
5월은 가정의 달!
어린이날을 맞아 서점이나 가자꾸나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