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훈철님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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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ｌ마이리스트

조훈철 () l 2024-09-22 19:29

https://blog.aladin.co.kr/749089172/15867475

원제 : Mickey7 에드워드 애슈턴(Edward Ashton) (지은이) 배지혜 (옮긴이) 황금가지2022-07-22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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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

에드워드 애슈턴 지음, 배지혜 옮김 / 황금가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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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철 2024-11-25 07:4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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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시간 | 까치글방 138ｌ마이리스트

조훈철 () l 2024-09-18 09:21

https://blog.aladin.co.kr/749089172/15856593

원제 : Sein und Zeit (1927년)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지은이) 이기상 (옮긴이) 까치1998-02-25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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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와 시간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이기상 옮김 / 까치 / 1998년 2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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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대의 절대사상. 4 : 존재와 시간-인간은 죽음을 향한 존재
하이데거 [원저], 이기상 지음
출판사 : 살림출판사 | 출판년도 : 2006 | 소장도서관 : 고성도서관
청구기호 : 108-이58살-4 | 대출 :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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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철 2024-09-18 09:2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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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철 2024-09-18 16:1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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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 rode in sorrow, with strong hounds three,

Bran, Sgeolan, and Lomair,

On a morning misty and mild and fair.

The mist-drops hung on the fragrant trees,

And in the blossoms hung the bees.

We rode in sadness above Lough Lean,

For our best were dead on Gavra‘s green.

”
“	
포근하고 맑은 어느 날의 안개 낀 아침,

힘센 사냥개 세 마리 브란, 스지란, 로메이어와 함께,

비탄에 잠겨 말을 타고 달렸네.

향기로운 나뭇잎 끝에 이슬 맺히듯,

활짝 핀 꽃잎 끝에 꿀벌들 맺혔네.

린 호수 그 위를 슬픔에 잠겨 달렸네,

가브라의 초원에서 죽어 여한이 없으니.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영어: William Butler Yeats,
W. B. 예이츠

˝공부의 큰 줄기는 어떤 건가?˝ 
01 집합론적 사고
02 관계 : 인간의 정신 작용의 가장 핵심 
03 자연과 우리의 가상 세계 
자연적 인간과 문화 속 인간

˝사고의 방법론으로서 
집합론적 사고가 중요하다˝ 
관계는 ‘두사람 사이‘에 있는 겁니다 
 ˝관계는 내 것이 아니다˝ 
 
대화는 두 당사자 
그 당사자 사이의 관계라는 것이 핵심

관계는 나한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로 인해서 생기는 거지 
속도 같은 거, 나로 인해서
 
속도는 거리나누기 시간

존재한다는 것은 
‘나‘와관계없다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현상론

존재와 시간  | 까치글방 138
원제 : Sein und Zeit (1927년)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지은이)

이기상 (옮긴이)

까치1998-02-25

30,0

시간개념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김재철 옮김 
출판사 : 길    |    출판년도 : 2013    |    소장도서관 : 고성도서관    
청구기호 : 165.84-하68시    |    대출 : 가능    
자세히보기

진리의 본질에 관하여 :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와 테아이테토스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이기상 옮김 
출판사 : 까치    |    출판년도 : 2004    |    소장도서관 : 고성도서관    
청구기호 : 165.84-하68진    |    대출 : 가능

e시대의 절대사상. 4 : 존재와 시간-인간은 죽음을 향한 존재
하이데거 [원저], 이기상 지음 
출판사 : 살림출판사    |    출판년도 : 2006    |    소장도서관 : 고성도서관    
청구기호 : 108-이58살-4    |    대출 : 가능

모두의 홈감을 던느 대화법 ‘2가지‘ 
 실패않는 대화법
01 물질적 아쉬움
02 정신적 아쉬움

대화의 주도권을 뺏지마라

호응을 빙자한 낚아채기다

경청
함부로 이야기하지 마라

본인의 쾌감 
분자중독

인간관계가 놀랍도록
쉬워질 수 있는 과학적 이유

관계=본질
존재=관계의 그림자

여러분이 만약에 관계하고 존재의 이 선후 관계를 
확연하게 볼 수 있다면 
그건 엄청난 공부입니다 
그런데 입자 물리학이나 여러 프론티어(선구자)들이 
지금 보고 있는 건 
관계가 먼저

공간과 시간이 들어가는 관계가 뭔가를 
속도

거리/시간이잖아요

시간과 공간의 관계가 아로새겨진 게 ‘속도‘입니다 
속도라는 변수로 모든 걸 설명하는 물리 시스템을

특수 상대성 이론

속도는 시간과 공간의 관계이다 
 
속도의 함수로서, 속도의 변수로서 등장하는 게 
독립된 시간과 공간의 관계 
항상 바뀜

광속이 왜 초속 300,000km가 돼는냐는 
어떤 물리 방정식도, 법칙도 설명할 수 가 없어요

광속은 우주의 가장 보편적인 물리상수이고 
‘특수성‘과 ‘보편성‘을 함께 갖고 있는 상수다 
 자연상주e = 2.718

‘ 이 질문‘ 한 번 생각해보면 
수학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수학에 대해서 우리가 물어야 될 가장 근본적인 질문 
왜 틀리지 않는가

자연의 변화율을 드러내는 
유일한 숫자 로그

변화율=패턴
수학은 패턴의 학문이다

수학이 대략 한 3,000년 동안 
자연수, 정수
경제 활동을 카운트하기 위해서 
숫자가 핵심

1600년도 후반에 
뉴턴(Newton)하고
라이프니츠(Leibniz)가 나오면서부터 
수학=움직임
그래서 기존에 ‘양‘을 다루는 수 
그다음에 기하학적 형태를 다루는 ‘기하학‘ 
그다음에 움직음을 다루는 ‘미분학‘ 
지금의 수학은 패턴의 학문이라 그럽니다 
데이터의 패턴을 통계 
사건의 패턴을 확률
형태의 패턴을 기하학 
움직임의 패턴을 미적분학
 
패턴은 숨겨져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그 패턴은 수학적으로 미분한 값입니다 
미분=변화율 
패턴을 알아야 뭐든 성공한다 
내 삶이 스테빌라이징입니다. 패턴을 알게 되면

패턴을 알면 예측을 하게 된다 
미래의 상황이라는거예요
지금하고 미래사이의 변화율을 읽어면 
미래를 여측할구 있다 
미분의 변조율
미래의 나를 맞힐수 있다 
미분은 바로 순간의 변화율을 계산하면서 
로켓을 쏘게 된 겁니다 
 순간의 변화율 미분은 숨겨져 있다
함수와 미분이 굉장히 어렵다

자연로그 _ 실수 e를 밑으로 하는 log
그 상수에 e라는 숫자고 e에 지수성 ix를 하면 
cosx + isinx로 표현되니까 
우주에 있는 모든 파동을 
이 자연상수에 의한 함수로 표현할 수 있다는 거예요

홀딱 벗은 패턴 그냥 공개 
미분 가능한 함수도 전부 푼다

푸리에급수 _ 여러 주파수 성분을 담고 있는 신호를 
각 주파수 성분별로 분해해주는 역할

열의 전달, 태풍, 슈뢰딩거 방정식 
맥스웰의 방정식

‘모순‘이 가진 엄청난 생산성으로 
쉽게 성공한다

1 관계
2 현상적, 물리적
3 집합론적 사고 
4 모순

lim n을 무한대로 보낼 때 1+ 
1 오버 n분의 지수성 n승 한 거잖아요

“
We rode in sorrow, with strong hounds three,

Bran, Sgeolan, and Lomair,

On a morning misty and mild and fair.

The mist-drops hung on the fragrant trees,

And in the blossoms hung the bees.

We rode in sadness above Lough Lean,

For our best were dead on Gavra‘s green.

”
“
포근하고 맑은 어느 날의 안개 낀 아침,

힘센 사냥개 세 마리 브란, 스지란, 로메이어와 함께,

비탄에 잠겨 말을 타고 달렸네.

향기로운 나뭇잎 끝에 이슬 맺히듯,

활짝 핀 꽃잎 끝에 꿀벌들 맺혔네.

린 호수 그 위를 슬픔에 잠겨 달렸네,

가브라의 초원에서 죽어 여한이 없으니.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영어: William Butler Yeats,
W. B. 예이츠

˝공부의 큰 줄기는 어떤 건가?˝
01 집합론적 사고
02 관계 : 인간의 정신 작용의 가장 핵심
03 자연과 우리의 가상 세계
자연적 인간과 문화 속 인간

˝사고의 방법론으로서
집합론적 사고가 중요하다˝
관계는 ‘두사람 사이‘에 있는 겁니다
˝관계는 내 것이 아니다˝

대화는 두 당사자
그 당사자 사이의 관계라는 것이 핵심

관계는 나한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로 인해서 생기는 거지
속도 같은 거, 나로 인해서

속도는 거리나누기 시간

존재한다는 것은
‘나‘와관계없다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현상론

존재와 시간 | 까치글방 138
원제 : Sein und Zeit (1927년)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 (지은이)

이기상 (옮긴이)

까치1998-02-25

30,0

시간개념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 김재철 옮김
출판사 : 길 | 출판년도 : 2013 | 소장도서관 : 고성도서관
청구기호 : 165.84-하68시 | 대출 : 가능
자세히보기

진리의 본질에 관하여 :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와 테아이테토스
마르틴 하이데거 지음;이기상 옮김
출판사 : 까치 | 출판년도 : 2004 | 소장도서관 : 고성도서관
청구기호 : 165.84-하68진 | 대출 : 가능

e시대의 절대사상. 4 : 존재와 시간-인간은 죽음을 향한 존재
하이데거 [원저], 이기상 지음
출판사 : 살림출판사 | 출판년도 : 2006 | 소장도서관 : 고성도서관
청구기호 : 108-이58살-4 | 대출 : 가능

모두의 홈감을 던느 대화법 ‘2가지‘
실패않는 대화법
01 물질적 아쉬움
02 정신적 아쉬움

대화의 주도권을 뺏지마라

호응을 빙자한 낚아채기다

경청
함부로 이야기하지 마라

본인의 쾌감
분자중독

인간관계가 놀랍도록
쉬워질 수 있는 과학적 이유

관계=본질
존재=관계의 그림자

여러분이 만약에 관계하고 존재의 이 선후 관계를
확연하게 볼 수 있다면
그건 엄청난 공부입니다
그런데 입자 물리학이나 여러 프론티어(선구자)들이
지금 보고 있는 건
관계가 먼저

공간과 시간이 들어가는 관계가 뭔가를
속도

거리/시간이잖아요

시간과 공간의 관계가 아로새겨진 게 ‘속도‘입니다
속도라는 변수로 모든 걸 설명하는 물리 시스템을

특수 상대성 이론

속도는 시간과 공간의 관계이다

속도의 함수로서, 속도의 변수로서 등장하는 게
독립된 시간과 공간의 관계
항상 바뀜

광속이 왜 초속 300,000km가 돼는냐는
어떤 물리 방정식도, 법칙도 설명할 수 가 없어요

광속은 우주의 가장 보편적인 물리상수이고
‘특수성‘과 ‘보편성‘을 함께 갖고 있는 상수다
자연상주e = 2.718

‘ 이 질문‘ 한 번 생각해보면
수학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수학에 대해서 우리가 물어야 될 가장 근본적인 질문
왜 틀리지 않는가

자연의 변화율을 드러내는
유일한 숫자 로그

변화율=패턴
수학은 패턴의 학문이다

수학이 대략 한 3,000년 동안
자연수, 정수
경제 활동을 카운트하기 위해서
숫자가 핵심

1600년도 후반에
뉴턴(Newton)하고
라이프니츠(Leibniz)가 나오면서부터
수학=움직임
그래서 기존에 ‘양‘을 다루는 수
그다음에 기하학적 형태를 다루는 ‘기하학‘
그다음에 움직음을 다루는 ‘미분학‘
지금의 수학은 패턴의 학문이라 그럽니다
데이터의 패턴을 통계
사건의 패턴을 확률
형태의 패턴을 기하학
움직임의 패턴을 미적분학

패턴은 숨겨져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그 패턴은 수학적으로 미분한 값입니다
미분=변화율
패턴을 알아야 뭐든 성공한다
내 삶이 스테빌라이징입니다. 패턴을 알게 되면

패턴을 알면 예측을 하게 된다
미래의 상황이라는거예요
지금하고 미래사이의 변화율을 읽어면
미래를 여측할구 있다
미분의 변조율
미래의 나를 맞힐수 있다
미분은 바로 순간의 변화율을 계산하면서
로켓을 쏘게 된 겁니다
순간의 변화율 미분은 숨겨져 있다
함수와 미분이 굉장히 어렵다

자연로그 _ 실수 e를 밑으로 하는 log
그 상수에 e라는 숫자고 e에 지수성 ix를 하면
cosx + isinx로 표현되니까
우주에 있는 모든 파동을
이 자연상수에 의한 함수로 표현할 수 있다는 거예요

홀딱 벗은 패턴 그냥 공개
미분 가능한 함수도 전부 푼다

푸리에급수 _ 여러 주파수 성분을 담고 있는 신호를
각 주파수 성분별로 분해해주는 역할

열의 전달, 태풍, 슈뢰딩거 방정식
맥스웰의 방정식

‘모순‘이 가진 엄청난 생산성으로
쉽게 성공한다

1 관계
2 현상적, 물리적
3 집합론적 사고
4 모순

lim n을 무한대로 보낼 때 1+
1 오버 n분의 지수성 n승 한 거잖아요

뉴스를 묻다 (반양장) - 뉴스를 바로 보기 위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지식 ｌ마이리스트

조훈철 () l 2024-09-14 22:19

https://blog.aladin.co.kr/749089172/15849993

크리스 W. 앤더슨(C. W. Anderson), 레너드 다우니 주니어(Leonard Downie), 마이클 셔드슨(Michael Schudson) (지은이), 오현경,김유정 (옮긴이) 한울(한울아카데미)2019-10-30 원제 : The News Media: What Everyone Needs to Know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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