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너무 절박해지지 말아요 시인동네 시인선 100
이훤 지음 / 시인동네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너무 기다렷습니다!
첫번째 시집 ‘너는 내가 버리지 못한 유일한 문장이다‘도 몇번을 읽었는데 2년만에 두번째 시집이 나와서 너무 기대되네요. 잘 읽겟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