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교제 시작으로 적합한 책 같다. 솔직히 가격대비해서 좋은 느낌이다. 자세하거나 내용이 많진 않지만, 적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는 부분까지 함께해서 좋았다. 아직 다 하진 못했지만, 끝까지 아이들과 해볼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