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국내에 정발되지 않은 시라이 도모유키 작가의 작품 입니다.
매력적인 디자인의 표지가 끌려서 내용도 궁금한 차에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어 원서이므로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차분히 읽어보고자 합니다!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이 시작된 지 십여년이 지난 지금,
그 첫 권을 구매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인상적인 디자인의 표지와 더불어
수집욕을 돋구는 색감이 매력적 입니다.
Vol.1에 이어서 Vol.2도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배송 박스에 꼼꼼하고 안전하게 에어캡 포장이 되어 있어서
도서 상태에 대한 고민은 전혀 들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만족스러운 도서와 함께 멋진 구성품목도 맘에 듭니다.
초판 구성의 일러스트와 추가 특전들까지 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