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 번 더 읽으면 별점이 올라갈지도?이슬아 작가님 말과 의도는 읽기 편했던 반면남궁인 작가님 말은 이해가 안된채 넘어간 부분이 꽤 있다.그래도 분명 마음에 남는 문장은 있었고, 그건 남궁인 작가의 문장이었다.이런 책의 시도는 괜찮았다고 보며,다음의 서간문도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색감이 좋은 책.삽화는 무슨 그림인지 궁금하다. 사진보다 더 많은 페이지를 차지한 배경색을 잘 사용하여 사진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다시 읽고 싶은 격언들도 눈에 띄었다.이번에는 급하게 읽었으니 한 번 더 읽을 때는 좀 더천천히 여유롭게 보고싶다.
엉뚱한 주인공 산포를 보고 힐링하는 책인데.. 음가볍긴 한데 느낌이 나쁘진 않다. 일본에서 후속권이 나왔다니나름 팬도 있단 이야기고 한국에도 들어올 듯.개인적으로는 남사친과 수족관에 간 에피소드가 가장기억에 남는다.
권리의 단위는 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