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지 않았는데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계획적이지 않은 여행기. 정보를 전달하지 않는 여행기.깊은 침잠이 없는 여행기. 이 작가분 여행기 또 읽고 싶다....또 어디 다녀와 주세요.... ㅋㅋㅋ
표지만 보고 호러 등등 기대했으나읽어보니 잘 쓰인 역사 시대물 미스터리? 였다. 조선왕조실록을 바탕으로 꽤 진짜 같은이야기를 쓴 작가님 대단. 다만 결과가 정해져있을 수 밖에 없던 이야기라그 부분이 씁쓸하다.예전에 이런 느낌의 드라마가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예전에 읽었던 11월28일 조력자살이라는 책이 계속 떠오르더니아니나 다를까, 작가님께서도 그 책 참고하신모양이다.일본소설에서 많이 보던 힐링치유성장물 소설이우리나라에서도 이제 재미있게 잘 나오는 것 같다.~앞으로도 더 좋은 책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