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잘 읽었다.영상화를 하면재미있을 거 같기도 하다. 너무 정교하지 않은 설정이면서도뭐 그럴법 하다 라는 점이 영상화하기엔 오히려 좋을 듯.표지는 대체 왜..? 싶지만 ㅋ
재미있게 잘 읽었다.미래를 살짝 상상해볼 수 있었는데,기술이 발전한 미래에서 일어나는 일이 지극히 현대에 사는 인간이 저지르는 동기와 비슷한일인지라... 인류는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ㅋㅋ
책이 재미없는게 아니라 읽고나서 내 기분이 너무 찝찝해져서 별점 3으로 했다...정의 실현 뒤 쾌감을 즐긴다는 노리코나 그 딸 설정이...소시오패스? 라고 할 수도 없고...결말은 진짜 뭐 어쩔랑미..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일본소설에서 종종 마주칠 수 있는 극단적인 이 인물 설정에는 당혹스럽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