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재미없는게 아니라 읽고나서 내 기분이 너무 찝찝해져서 별점 3으로 했다...정의 실현 뒤 쾌감을 즐긴다는 노리코나 그 딸 설정이...소시오패스? 라고 할 수도 없고...결말은 진짜 뭐 어쩔랑미.. 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일본소설에서 종종 마주칠 수 있는 극단적인 이 인물 설정에는 당혹스럽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