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드로우 가 생각난다. 두 작가의 mbti는 다를거 같고, 나와는 아주 다를거 같지만. ㅋㅋㅋ 무언가를 세상에 남기고 싶은 작가.딱히 뭔가를 남기고 싶지 않은 나. ㅋ럭키드로우보다는 매일을 헤엄치는법이 좀 더 취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