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중에 집에서 죽기를 원해서 참고삼기 위해 읽었다.어느정도 실질적 팁을 얻을 수 있으나일본 사례라는 점 및 앞으로 30년~40년 뒤 미래를반영할수는 없다는점이 아쉽고,(현재 장기요양급여 서비스를 받는 분들은 참고가능)안락사 및 존엄사에 대한 생각이 나와 다른데..나도 나이를 먹은 후엔 작가처럼 더 인명존중적인시선으로 바뀔지? 잘 모르겠다.